■ AI 한줄평
- 마이크로소프트가 사상 최대 단일 종목 시총 증가를 기록하며 기술주를 끌어올린 반면, 메타는 AI 지출 부담에 8% 급락하며 성장 핵심주 안에서 명암이 뚜렷이 갈린 하루였습니다. 30년물 금리가 19년 만의 최고치(5.21%)까지 치솟았음에도 반도체 반등이 위험선호를 압도했습니다.
■ 오늘의 핵심 이슈 5가지
① 마이크로소프트發 반도체 반등에 나스닥 급등
- 마이크로소프트 실적 호조가 AI 투자 모멘텀을 되살리며 나스닥 +2.78%, S&P 500 +1.66%, 다우 +1.19% 마감.
- 마이크론(MU) +18.36%, AMD +13.00%, 인텔(INTC) +11.30%, TSMC(TSM) +7.64%, ASML +6.50% 등 반도체 전반 강세.
② 마이크로소프트 사상 최대 시총 증가, AI 트레이드 명암 갈림
- 마이크로소프트 분기 실적 호조와 자본지출 확대 계획 발표로 하루 만에 시총 4,500억 달러 증가, 미국 기업 사상 최대 단일 시총 증가 기록.
- 반면 메타(META)는 AI 자본지출 급증 우려와 매출 가이던스 미달로 -7.95% 급락하며 정반대 흐름.
③ 2분기 GDP 1.5%로 둔화, 6월 근원 인플레 3.3%
- 2분기 성장률이 1.5%로 예상치 하회, 연방정부 지출과 재고 감소가 부진 요인으로 나타남.
- 6월 근원 인플레이션은 3.3%로 확인되며 물가 압력 지속.
④ 30년물 금리 19년 만 최고, 분열된 연준
- 美 30년물 금리가 5.21%(+6.50bp)로 19년 만의 최고치 기록, 인플레이션 우려 반영.
- 워시 연준 의장의 발언을 두고 시장이 물가 대응 강도에 의구심 제기, 향후 금리 인상 가능성 부각.
⑤ 일본, 대규모 엔화 매수 개입
- 일본이 대규모 엔화 매수 개입을 단행한 것으로 나타나며 엔화 급등, 달러 전반 약세 연출.
- 달러인덱스 100.01pt(-0.78%), 원/달러 환율 1,421.28원(-2.19%)으로 동반 하락.
본 내용은 투자 판단의 참고 사항이며, 투자판단의 최종 책임은 본 게시물을 열람하시는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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