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Message from Taiwan, China, Hong Kong, Vietnam - 베트남] : 3월 VN지수 조정국면에 진입
작성자
리서치센터
작성일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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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N지수는 3월 공식적으로 조정 국면에 진입. 월초 이후 하락률은 전월 대비 11%: 이는 페르시아만 분쟁 재개 시점과 맞물린다. 또한 1월에 기록한 연중 고점 대비로는 13.6% 하락했다. 3월 일평균 거래대금은 US$13억(전월 대비+5%)을 기록했고, 외국인은 3월 한 달 간US$6.65억 순매도했고 1Q26 누적기준 US$12억의 순매도를 기록했다. 메인보드 지수는 1월 13일 당사의 연간 목표치인 1,398pt를 잠시 상회했으나, 이후 1~2월 중 해당 수준 부근에서 뚜렷한 더블탑을 형성한 뒤 최근 한 달 동안 가파르고 고통스러운 조정을 겪었다. 달리 말하면, 당사의 연간 지수 목표치는 이제 1Q26 종가 대비 +13.4%의 상승여력을 의미하게 된다. 여기서 한 가지 불안한 질문이 제기된다. 결국 우리의 목표치가 맞는다면, 이를 어떻게 해석해야할까?


페르시아만 전쟁은 분명 핵심적인 대외 리스크: 호르무즈 해협 봉쇄는 이미 운송비 급등을 통해 베트남에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전반적인 투자 심리에도 부담을 주고 있다. 직접적인 수혜주는 석유/가스 상류부문 업체들에 국한되며, 중류 및 하류 업체들은 제외된다. 반면 비료주는 주가가 이미 급등한 반면, 총마진 개선 효과는 단기에 그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보다 신중한 시각을 유지하고 있다. 요소(urea) 생산에는 천연가스가 필요하다. 간접적으로 이번 사태는 소비자 심리와 전반적인 비용에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이것이 공식적인 CPI 지표에 온전히 반영되기까지는 다시 시간이 소요될 수 있다.


간접적 영향도 시장에 부담으로 작용: 3월 글로벌 위험회피 기조는 미 달러의 평가절상으로 이어졌고, 국내 은행들의 유동성 경색이 겹치며 상황이 더 악화됐다. 민간 은행들은 2025년 말부터 정기예금금리를 경쟁적으로 인상해왔기에 이는 새로운 현상은 아니다. 그러나 지난주 국영 은행들이 1년 CD금리를 무려 70bp나 인상한 5.9%로 상향 조정한 점은 사태의 심각성을 일깨워 준다. 이는 베트남의 실질적인 무위험 수익률에 해당하므로 CD금리 인상은 이론적으로 주가 밸류에이션에 악재로 작용한다. 베트남에서 자금력이 가장 풍부한 은행들의 공격적인 금리 인상은 금융 시스템에 지속적으로 제약이 가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본 내용은 투자 판단의 참고 사항이며, 투자판단의 최종 책임은 본 게시물을 열람하시는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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