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Q25 매출액 7조 4,720억원, 영업이익 5,082억원
동사 4Q25 매출액, 영업이익은 각각 7조 4,720억원(YoY +2.5%), 5,082억원(YoY +10.5%, OPM 6.8%)으로, 컨센서스에 소폭 하회하는 실적을 기록.
1) 물류부문 매출액 2조 5,336억원(YoY -3.4%), 영업이익 1,646억원(YoY -30.0%, OPM 6.5%). 4분기 컨테이너 시황 약세(4Q25 평균 SCFI 1,440pt, YoY -36%)가 부문 수익성 부진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판단.
2) 해운부문 매출액 1조 4,616억원(YoY +8.0%), 영업이익 2,123억원(YoY +119.3%, OPM 14.5%). 일회성 비용(입항수수료)이 일부 반영되었음에도 불구, 비계열 수요 확대와 선대 운영 효율 개선에 힘입어 큰 폭의 이익 성장세 기록.
3) 유통부문 매출액 3조 4,768억원(YoY +5.0%), 영업이익 1,313억원(YoY +2.8%, OPM 3.8%). 이는 신흥국 CKD 수출 물량 확대에 기인.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320,000원으로 상향 조정
2026년에도 견조한 본업 성장을 전망. CKD 신규 물량에 따른 유통부문 매출 확대와, 중국 OEM 등 견조한 비계열 수요 및 신규 장기 용선 도입을 통한 해운부문 원가 구조 개선에 따른 이익 개선이 전사 실적 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예상. 2026년 연간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32조원(YoY +8.6%), 2.2조원(YoY +7.4%, OPM 6.9%)으로 전망.
한편, CES 이후 보스턴다이내믹스(BD)에 대한 기대감이 부각되며 동사 주가는 YTD +41% 상승. 동사는 단순 BD 지분 보유(11%)에 그치지 않고, 물류 현장을 중심으로 그룹 차원의 로봇 상용화 과정에서 초기 실증 역할을 수행 중. 향후 동사의 로보틱스의 적용 범위가 점진적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하며, 이는 중장기적으로 로봇 기반의 자동화 물류로의 전환과 함께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을 뒷받침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
동사에 대한 실적 추정치를 변경하고 BD 지분가치를 반영, 2026F EPS 25,011원에 Target PER 13.0배(글로벌 Peer PER에 20% 할증)를 적용해,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는 320,000원으로 상향 조정.
본 내용은 투자 판단의 참고 사항이며, 투자판단의 최종 책임은 본 게시물을 열람하시는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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