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경기지표 둔화로 부양책에 대한 시장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AI 투자 트렌드와 함께 시장은 TSMC 실적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반도체와 AI 종목들의 이익 증가가 계속해서 가권지수의 지속적인 신고점 기록을 뒷받침하는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보인다. 투자자들은 추격 매수를 지양하고, 우량주를 선별하고, 가격 조정 시 비중을 확대할 것이 권고된다.
1) 경제지표 약세, 부양책에 대한 기대감 상승
미 경기가 완만한 둔화세를 보이고 있다. 11월 신규 비농업 고용지수는 64,000을 기록했고 (9월 119,000), 실업률은 9월 4.4%에서 11월 4.6%로 상승하며 2021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경제 및 고용지표의 약화,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 압박과 다가오는 중간선거로 트럼프 정권의 재정부양책 실행에 대한 시장 기대감이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기대감과 미 연준의 통화부양책으로 악재가 호재로 인식되는 국면이 전개될 수 있다.
2) TSMC 이익 추정치 상향 조정
이번주 CES에서 엔비디아와 AMD는 최신형 AI 반도체 Rubin과 MI 455X를 공개했는데 이 두 칩들 모두 TSMC의 N3노드와 CoWoS 패키징을 채택하고 있다. AI 투자 붐이 지속되면서 외국인 기관투자자는 TSMC의 실적 추정치를 상향조정하기 시작했다. 다음 주 목요일로 예정된 애널리스트 미팅에서 발표될 실적과 가이던스가 주요 관전 포인트이다. 4Q25 매출총이익률이 60% 이상으로 확대되고 순이익이 다시 한 번 사상 최고치를 경신할 것으로 예상된다. 1Q26 매출은 전분기 대비 완만한 증가세를 지속할 것으로 보이며, 실적 추정치 상향이 지속될 경우, 주가의 추가 상승 여력도 존재한다고 판단된다.
3) 반도체 및 AI 종목의 강한 실적 성장세
최근 TSMC 주가는 분명히 NVIDIA를 선행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NVIDIA의 AI ASIC 칩 경쟁자가 증가하는 가운데, TSMC가 산업 내에서 더욱 견고한 입지와 강한 협상력을 확보해나가고 있다. TSMC를 중심으로 반도체 및 AI 관련 종목의 실적 성장이 가권지수의 추가 고점 돌파를 지지하는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가권지수가 30,000pt를 돌파한 이후 자금은 기저효과가 있는 종목과 테마주로 순환하고 있다. 단기적으로는 조정 가능성에 유의 할 필요가 있으며, 추격매수를 피하고 조정시 분할 매수 전략을 유지할 것을 권고한다.
본 내용은 투자 판단의 참고 사항이며, 투자판단의 최종 책임은 본 게시물을 열람하시는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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