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섹터 로테이션이 뚜렷한 미국 증시
- 미국 증시는 최근 경기둔화 흐름을 반영한 섹터 로테이션이 진행 중. 11개 섹터 ETF의 총 수급은 큰 변화가 없으나, 섹터별로는 온도차가 뚜렷.
- 경기소비재, 커뮤니케이션 등 기존 쏠림이 심했던 섹터에서는 강한 자금 유출이 진행. 반면 금융/부동산(금리인하), 필수소비재/유틸리티(경기방어) 섹터에는 추세적인 매수세가 유입.
2. 아시아 내 외국인 순매도는 차별화
- 최근 외국인의 한국 증시 순매도 지속. 다만 순매도 강도는 주변국과 현격한 차이. 하반기 외국인 순매도 금액은 한국 -23.9억달러, 일본 -92.9억달러, 대만 -180.0억달러. 밸류에이션이 차별화 원인이라 판단.
- MSCI 기준 한국 증시의 PER은 8.7배로 홍콩(11.6배)을 하회. 5년 평균대비 할인율은 -23.4%(MSCI 신흥국 -5.8%). 하반기 외국인 순매수가 진행 중인 의약품, 금융, 통신 업종은 미국에서도 아웃퍼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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