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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주식 거래가능 시간 (한국시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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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

지수		%	상승하락종목수
S&P500	3009.05	-2.42	58 / 447
DOW	25015.55	-2.84	1 / 29
NASDAQ	9757.219	-2.59	550 / 2105
RUSSELL2000	1378.781	-2.44	386 / 1554
PHLX반도체지수	1921.922	-2.00	1 / 29
VIX	34.73	+7.79
달러지수	97.450	+0.07

 

미국채금리		Bp	스프레드(bp)
2년	0.1661	-1.9	47.2	-2.8
10년	0.6381	-4.7

 

 

< 미국증시 >

미국 증시는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세에 하락 마감하였음. 전일 텍사스주의 단계적 경제재개를 중단하겠다고 밝혔으며, 플로리다주도 펍 영업을 제한시켰다고 밝힘. 연준은 전일 금융권 스트레스 테스트를 이행한 결과 자본규정이 불안하거나 이행하지 못할 수도 있다고 밝히면서 금융섹터가 약세로 마감하였음. 커뮤니케이션 섹터 중 페이스북과 트위터가 급락하였는데, 평소 인종차별 증오 확산과 폭력적 게시물 방치 사유로 유니레버, 버라이즌, 파타고니아 등의 주요기업들이 광고 계약을 중단하겠다고 밝히면서 장 중 -8% 이상 하락하였음.

 

< 주요 경제지표 [예상치, 실제치] >

- 미국 5월 개인소득 [-6.0%, -4.2%] (이전 10.5%)

- 미국 5월 개인소비지수 [9.3%, 8.2%] (이전 -13.6%)

- 미국 6월 미시간대 소비자신뢰 [79.2, 78.1] (이전 78.9)

미국의 개인소득은 전월치 도시봉쇄에 수치로 크게 하회하였음. 이는 가계부담금이 큰 것으로 진단하였으며, 개인소비지수는 예상치 하회 발표하였으나, 전월 대비 큰 폭으로 상회하였음. 최근 개인소비지수 회복에 대해 정부 부양책이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Deutsche Bank AG 이코노미스트는 진단.

 

< 원유 >

유가는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세에 하락 마감하였음. 나아가 나이지리아 원유 수출이 전월 대비5.4%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며 하락폭을 확대하였음.

 

< 통화 >

달러화는 미국의 개인소득 상회, 개인소비지수 상회, 미시간대 소비자신뢰지수 등, 부진하게 발표하였으나,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세 증가에 달러는 소폭 상승 마감하였음.

 

<VIX> 

변동성지수는 34.73 으로 +7.79% 상승함. 

 

< 미국 섹터별 등락 >

 

자료: 유안타 MTS

 

 하락 섹터 : 커뮤니케이션 [-4.41%], 금융 [-4.28%]

- 커뮤니케이션 섹터 : 페이스북 [-8.32%], 트위터 [-7.40%]

- 금융 섹터 : 캐피털원 [-8.77%], 골드만삭스 [-8.65%]

 

자료: 유안타 MTS

 

< 유럽 >

주요지수		%
STOXX600	3482.32	-0.39
DAX	12089.39	-0.73
FTSE	6159.30	+0.20
CAC	4909.64	-0.18
변동성지수	35.1735	+1.41
통화 (02:00 기준, USD표시)		%
유로화	1.2450	+0.08
파운드화	1.2345	-0.56

 

유로 국채 금리		+/- bp	스프레드(bp)
2년	-0.702	-1.8	22.0	-0.4
10년	-0.482	-1.4

 

STOXX600 섹터		%
상승	기술	+0.71
	부동산	+0.37
하락	은행	-2.21
	정보통신	-1.33

 

 

< 유럽증시 >

유럽 증시는 코로나바이러스 재확산 우려에 하락 마감하였음. 전일 텍사스주에 단계적 경제재개를 중단하겠다는 소식에 이어 일부 유럽지역도 다시 봉쇄우려가 발생하면서 하락 마감하였음. 주요하락섹터로는 은행 섹터로 COVID-19에 따른 배당금 축소 소식에 약세로 나타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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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research report has been prepared for informational purposes on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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